Before
After

요사이 얼마 동안 블로그 스킨을 좀 바꿔볼까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녀석을 찾지 못했다. 티스토리 기본 디자인은 폰트 크기가 좀 작아서 가독성이 나쁜 것 같아 글씨큰 녀석으로 바꾸고 싶었는데, 글씨가 큰 스킨은 디자인이 구리고, 디자인이 예쁜 스킨은 글씨가 작고… 어찌 이리 맘에 드는 게 없능지 ㅜㅠ…

찾다가 없어서 내가 직접 스킨을 고쳤다. 이런 짓은 다신 안 해야지 했는데 결국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구나. 네이버의 나눔고딕을 웹폰트로 설정하고 스타일 시트에서 색상도 진하게 변경. 이제 좀 글이 시원시원하게 볼만해 졌다.

글씨 크기와 함께 불만이었던 점은 링크가 걸린 하이퍼 텍스트가 일반 텍스트와 아무런 구분이 없다는 점인데, 그것 때문에 본문에 자연스럽게 링크를 걸기가 힘들었다. 글을 쓸 때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는데 이것도 이참에 수정. 예전 같으면 네이버(http://naver.com) 링크를 이렇게 걸었지만 이제는 네이버라고 바로 링크하면 됨 ~

작년에 아꿈사에서 HTML5 & CSS3 스터디를 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. 크롬의 개발자 도구를 이용하니 눈으로만 css를 추적하던 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편리하구나.

스킨을 찾다가 맘에 드는게 없어서 워드프레스로 옮겨버릴까 생각도 잠시 했었지만 폰트 좀 만져놓고 나니 나름 괜찮아 보여서 조금만 더 참아본다.

Posted by leafbird 트랙백 1 :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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